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LL 대화록 논란 (문단 편집) === 김정일에게 전해진 보고서 === [[2007년 남북정상회담]] 시기의 행보가 재조명받으면서 [[노무현]] 대통령이 [[김정일]]에게 건넨 3권의 보고서가 구설수에 올랐다. 국가 기밀 보고서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이에 당시 민정수석으로 남북정상회담에 참가한 [[문재인]]은 [[트위터]]를 통해 3권의 보고서가 각기 '남북경협의 성공.실패요인', '남북경협 핵심사업 추진방안', '남북경제공동체 구상(안)'이라고 밝혔다. 이를 두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정부의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서 3급 기밀 이상의 문서이며 기밀문서가 아니라고 하는 것이 의아하다는 기사가 나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21&aid=0002160758|<盧·金 회담록 파장>“金에 건넨 문서는 안보정책실 자료”]] 백종천 전 외교안보실장이 "정상회담 시간이 제한돼 원칙적 문제는 회담에서 제기하고, 그 다음에 북쪽이 참고해 남북경협에 응할 수 있는 세 개의 문건을 만들었다. 그것은 남북 경제공동체를 어떻게 만들 것이냐, 남북한의 할 수 있는 핵심적인 경제협력 과제, 그런 것에 대한 양측의 편익이 어떤 것이냐를 만들어 갔다"고 반박한 후 홍익표 의원은 "그것은 국가기밀도 아니고, 도리어 우리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요구했던 내용들이 80% 정도였다. 우리에게 이해 관계가 높았던 내용들"이라고 덧붙였다. [[http://media.daum.net/politics/others/newsview?newsid=20130701170203347|출처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